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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JTBC 손석희가 당분간 뉴스룸 앵커석을 비운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와 안나경 앵커가 등장하지 않았다. 두 앵커 모두 휴가를 떠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손석희 어디 아픈가?”(RO_c****), “휴가요? 시청률 폭락하겠네… 손석희 없는 뉴스룸은 앙꼬 없는 찐빵!”(gclef*****), “손석희 앵커님 어디 가셨어요…?”(Mlgosa*****) 등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손석희 손목시계’라는 글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손석희의 손목시계는 2만4500원의 저렴한 시계로 알려져 그의 검소함에 네티즌들은 감동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목요일 오후 7시55분, 금~일요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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