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영란법 일주일]'우려가 현실로' 고급음식점의 눈물…"3만원 상한선 재논의 필요"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3만원 미만'대로 판매하는 외식업체들도 영향
"가격 낮춰도 예약 0건"…고급식당 인접한 술집·노래방도 덩달아 매출 '뚝'

[김영란법 일주일]'우려가 현실로' 고급음식점의 눈물…"3만원 상한선 재논의 필요" 여의도역 인근의 한 일식전문점은 한때 8개의 별실이 가득 찰 정도였지만 김영란법 합헌 결정 이후부터 예약이 급감했다.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김영란법으로 고급식당들이 피해를 입긴 하겠지만, 중·고가 식당들에 더 많은 피해가 갈 수 있다. 식사값 상한선인 3만원은 고가라기보다, 중고가 시장의 객단가에 해당되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결국 외식업계에 또 다른 양극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4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일주일째를 맞아 고급식당들은 '식사값 3만원'에 대한 가격상한선의 현 실성을 꼬집었다.

여의도역 인근의 일식전문점 총주방장은 "3만2000원, 3만5000원짜리 코스가 최저가였는데 김영란법 시행으로 최근 울며겨자먹기로 3만원짜리 코스를 새로 내놨다"며 "그런데도 예약이 뚝 끊겼다"고 말했다. 가격을 2만원 대로 더 낮추거나 단품 메뉴를 내놓는 등의 대안을 찾아보는 게 어떻냐는 질문에 그는 "여의도 일대 임대료와 고급인력 인건비를 고려하면 코스를 3만원 이하로 내리기는 어렵다"면서 "식사값 3만원은 현실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위치한 한정식집은 김영란법 전주부터 고객이 줄기 시작하더니 시행 직후부터는 저녁 예약을 한 건도 받지 못했다. 저녁코스 가격은 1인당 3만5000원부터이기 때문에 저녁장사는 아예 어렵다는 게 이곳 담당자 설명이다. 점심메뉴는 2만4000원부터 2만9000원으로, 김영란법 식사 상한선인 3만원을 넘지 않지만 점심 예약도 최근 반토막 났다.


이에 김영란법 시행 이후 법인카드로 밥값, 술값을 결제한 비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카드에 따르면 김영란법 시행 직후인 지난 달 28일과 29일, 음식점에서 쓴 법인카드 이용금액은 4주 전보다 8.9% 감소했다. 특히 음식점 중에서는 한정식집 이용금액이 17.9% 감소해 가 장 큰 폭으로 줄었고, 중국음식점도 15.6% 감소해 뒤를 이었다.


문제는 '3만원 미만'대로 판매하는 외식업체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전국 560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식업 매출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의 외식업체는 김영란법 합헌결정 이후 매출이 19.97% 감소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3만원 미만의 외식업체들도 김영란법에 의한 매출감소가 17.34%에 달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고급식당에 인접한 술집들도 덩달아 죽을 쓰고 있다. 저녁식사조차 하지 않다보니 술집, 노래방 등 2차로 가던 곳들도 발길이 끊긴 까닭이다. 이에 고급식당 주변에 있는 호프집들은 문을 열어놓고 고객을 맞고 있었지만, 자리는 텅 비어있었다.


고급일식당 인근의 한 술집은 "이달 매출이 1000만원 정도 줄었다"면서 "와인 2만원, 사케 3만원 등 코키지 비용을 받고 주류반입을 허용하고 있지만 오는 손님 자체가 줄고 있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특급호텔들은 이번 주부터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한 식음료 업장 매출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있다.


중구의 한 특급호텔 관계자는 "접대 수요는 주말보다 주중에 있기 때문에 지난 주말의 경우, 식음료장 매출 감소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주중 매출은 일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감소폭은 10% 미만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김영란법 시행의 영향으로 그동안 가격대가 너무 높아 일반인들이 부담을 느꼈던 고급식당들과 호텔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가격거품도 빠질 수 있 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연회장 뱅커스클럽은 1인당 3만원 이하의 연회 메뉴 9종을 새롭게 내놨고 워커힐호텔에서는 중식당과 한식당에서 이미 3만원 이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서울가든호텔은 뷔페 레스토랑에서도 점심메뉴를 2만97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리버사이드호텔은 중식당에서 평일 점심 1만4500원짜리 코스요리를 내놨다.


한 프랜차이즈 불고기전문점은 11월30일까지 클라우드 생맥주 또는 하우스 와인을 별도의 시간 제한없이 1인 49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한우전문점에서는 고기가격 대신 단품메뉴 등의 가격을 내려 판매했다. 이밖에 초밥전문점에서는 2만2000원짜리 정식을 2만원에 할인해 '영란정식'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가격인하 효과를 이끌어내는 등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식사값 3만원에 대한 현실성은 물가 등을 고려할 때 재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