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만도는 "당사 브레이크제품(Anti-Lock Brake)에 대한 독일 보쉬사의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당사의 기술적 검토 결과 특허의 침해 사실이 전혀 없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관할 법원으로부터 통보 받는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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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6.09.30 19:04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만도는 "당사 브레이크제품(Anti-Lock Brake)에 대한 독일 보쉬사의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당사의 기술적 검토 결과 특허의 침해 사실이 전혀 없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관할 법원으로부터 통보 받는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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