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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는 서대문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중랑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율학기제에 따른 은행 직업체험과 금융의 이해, 금융사기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금융재테크, 우리아이 미래설계, 행복한 가정만들기 등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다. 지난 5년간 1327명의 임직원 교육기부자와 103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동참해 40만명이 수혜를 입은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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