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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일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금융관련 기초지식, 신용관리의 개념과 중요성,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법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차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를 짊어질 어린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즐거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모두가 같이 더불어 나누고 채우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는 ‘같이의 가치’ 미션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금융재테크, 미래설계, 금융사기예방 등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인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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