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혼술남녀’ 박하나(박하선 분)가 폭발적인 애교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혼술남녀’에서 박하선은 학생들을 모으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트와이스의 샤샤샤 댄스부터 “학생들 너어~” 등 청순가련한 박하선의 이미지에서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애교 메들리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취업난으로 인해 고시 준비생이 30만 명에 육박한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