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크라운제과는 자회사 해성농림의 주식 10만6500주를 310억2291만7500원에 현금매수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크라운제과는 "아트마케팅 강화 및 효율화를 위한 추가 지분 취득으로 복합문화단지 및 R&D센터 조성으로 향후 성장가능성에 따른 투자수익을 기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95.4%로 늘어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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