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유니셈이 중국 청두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약 29억7718만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9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