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에 연루된 강만수 前 산업은행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9.19 09:4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에 연루된 강만수 前 산업은행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