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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야구해설가 하일성(68)씨가 8일 오전 7시56분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하씨는 최근 야구단 입단 청탁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였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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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원기자
입력2016.09.08 09:13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야구해설가 하일성(68)씨가 8일 오전 7시56분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하씨는 최근 야구단 입단 청탁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였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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