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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효상 의원과 박세리 골프 국가대표 감독 등 골프인들이 7일 국회에서 '골프 대중화를 위해 개별소비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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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07 15: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효상 의원과 박세리 골프 국가대표 감독 등 골프인들이 7일 국회에서 '골프 대중화를 위해 개별소비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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