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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을 일주일 앞둔 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새벽인력시장을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구직 활동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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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07 07: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을 일주일 앞둔 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새벽인력시장을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구직 활동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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