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6일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13% 수준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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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6.09.06 19:4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6일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1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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