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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5일 광주한약사협회 고성훈 회장과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남구청을 방문,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비에 써달라며 200만 원과 50만 원을 각각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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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05 14:3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5일 광주한약사협회 고성훈 회장과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단장은 남구청을 방문,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비에 써달라며 200만 원과 50만 원을 각각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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