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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5일 오전 집무실에서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남도 출신 임원 및 선수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산호 사격 코치, 김종현 사격 선수, 이낙연 전남지사, 최미선 양궁 선수, 안한봉 레슬링 감독.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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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05 12:58
수정2016.09.05 14:1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5일 오전 집무실에서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남도 출신 임원 및 선수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산호 사격 코치, 김종현 사격 선수, 이낙연 전남지사, 최미선 양궁 선수, 안한봉 레슬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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