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을 연상시키는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키비코는 수많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올리는 사진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