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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암세포 증식 억제 '베타글루칸'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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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시베리안 차가버섯'

[즐거운 한가위]암세포 증식 억제 '베타글루칸'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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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일반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는 마늘, 생강, 시금치, 버섯 등이 있다. 특히 차가버섯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은 면역조절인자로 체내에서 면역활성체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이란 자작나무 영양을 먹고 자라는 버섯으로 러시아 시베리아 등 주로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 야생으로 채취되는 버섯이다. 차가버섯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베타글루칸, 크로모겐, 플라보노이드, 이노시톨, 프테린, 리그린 등의 다양한 면역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인간의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암 투병 환자들이 많이 찾는 성분이기도 하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환절기와 추석을 앞두고 시베리아 차가버섯 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바이칼호수 주변 지역의 차가버섯을 사용한 제품으로 1등급 100% 러시아산 야생버섯분말을 완제품 직수입했다. 영양소 파괴 최소화를 위해 동결건조방식을 택했으며 미국보건당국(FDA) 등록을 마쳤다. 어떤 첨가물도 혼합되지 않은 차가버섯분말 100% 제품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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