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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왼쪽)이 29일 오후 6시 호연재(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나길 83-5)에서 열린 ‘삼청동 돗자리 음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돗자리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예술인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공연으로서 누구나 자신의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고 아름다운 음률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문고와 해금 등을 이용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간단한 떡과 음료가 제공돼 주민들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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