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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농협유통은 22일 금어기가 끝난 후 첫 출하된 가을 활꽃게를 당일 공급해 선보인다. 서해안 주요산지에서 유자망 방식으로 잡은 최고 등급인 大(1kg·3마리 내외) 사이즈 활꽃게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 100g당 139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국산 생물 흰다리새우(20미)는 9900원, 자연산 생물전어는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6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2개월간 금어기가 끝나고 출하된 가을 활꽃게는 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좋으며 사이즈가 크고 살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유자망 방식으로 잡은 꽃게는 사이즈가 크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 싱싱하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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