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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조배숙 위원장에게 전달,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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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18 13: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조배숙 위원장에게 전달,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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