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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삼성전자 노트북 보상판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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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삼성전자 노트북 보상판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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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전자 올인원PC와 노트북 구매 고객의 구형 노트북을 최대 6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PC 보상판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특별전'은 삼성전자의 올인원PC, 노트북을 새롭게 구매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유중인 중고 노트북을 회수하여 최대 6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중고 보상 판매 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보상 대상은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출시된 삼성전자의 노트북이며, 일부 모델은 제외될 수 있다.

구매한 제품의 배송 완료 후 2~3일 이내 해피콜을 통해 보유중인 노트북 모델명과 출시 년도로 예상 보상금액을 확인 가능하다. 예상 금액 확인 후 방문 택배기사를 통해 구형 노트북을 수거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 되며 배송비는 무료다.


구형 노트북 회수 후 노트북을 검수하여 2차 해피콜을 통해 최종 보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상금액에 동의하면 데이터 안전 삭제 후 삭제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또 17일까지 삼성 노트북 구매 시 6%(최대 4만원)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보상금액에 할인쿠폰까지 적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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