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소프트맥스는 상해유아신식과기유한공사(Game&I)와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지사유는 상대방 업체에서 계약금 지급 불이행이며, 해지금액은 5억5965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10일까지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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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8.11 16:30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소프트맥스는 상해유아신식과기유한공사(Game&I)와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지사유는 상대방 업체에서 계약금 지급 불이행이며, 해지금액은 5억5965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10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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