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이에이는 계열사 하이브론의 주식 10만6190주를 제이케이엘그로쓰챔프 2011의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으로부터 132억여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83.06%로 오른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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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6.08.08 17:5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이에이는 계열사 하이브론의 주식 10만6190주를 제이케이엘그로쓰챔프 2011의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으로부터 132억여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83.06%로 오른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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