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 서비스업 경기가 7월에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7월 차이신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7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기준점 5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 국면임을 의미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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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기자
입력2016.08.03 11:08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 서비스업 경기가 7월에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7월 차이신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7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기준점 5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 국면임을 의미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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