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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진매트릭스, 美 바이오센서 특허협력…구글 바이오 진출에 부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진매트릭스가 구글이 글로벌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손잡고 바이오산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55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2.61% 오른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 구글이 글로벌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와 손잡고 생체전자공학 벤처기업인 발바니 바이오엘렉트로닉스(Galvani Bioelectronics)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생체전자공학 기술은 생물학이나 의학에 접목하는 기술분야로 대표적인 것은 바이오센서가 있다. 이에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지난 2010년 미국 레버센스(Leversense)와 바이오센서 분야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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