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동서는 1일 장내 매매 등을 반영해 최대주주인 김상헌 고문과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율이 기존 66.56%에서 67.48%로 0.92%p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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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08.01 17:23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동서는 1일 장내 매매 등을 반영해 최대주주인 김상헌 고문과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율이 기존 66.56%에서 67.48%로 0.92%p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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