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저축은행이 세전 연 2.3% 수익률을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대신저축은행은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세전 연 2.3%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1년 만기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1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8월 1일부터 한 달간 판매하며 한도소진 시 조기마감 된다.
상품 가입은 가입 대신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저축은행 전용 앱인 스마트뱅크를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저축은행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가까운 대신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대신저축은행을 선택해 친구 추가하면 카카오톡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성재 대신저축은행 영업추진팀장은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지난 5년 동안 대신저축은행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라며 “향후에도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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