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노후 경유차 지원 대책에 따른 교체 수요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이는 3분기 출시 예정인 카렌스와 봉고 개조차 판매에 우호적일 적"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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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7.27 10:3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노후 경유차 지원 대책에 따른 교체 수요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이는 3분기 출시 예정인 카렌스와 봉고 개조차 판매에 우호적일 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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