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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시즌6’ 부활 소문에 관계자 “처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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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시즌6’ 부활 소문에 관계자 “처음 듣는다”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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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2005년 10월 시즌 5로 종영한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시리즈가 시즌6로 부활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소문을 두고 방송 관계자들은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일”이라며 '논스톱' 부활을 일축했다.

22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들은 '논스톱'이 다시 부활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일이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2월 MBC는 시트콤 장르와 관련해 예능드라마 극본 공모를 받았는데, 이러한 과정이 ‘논스톱’ 부활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는 분석이다. 또 김민석, 정채연, 문별 등 출연진까지 확정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 같은 추측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논스톱’은 지난 2000년 5월 시즌1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5년 10월까지 시즌5까지 방송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섯 시즌의 방송을 통해 ‘논스톱’은 양동근,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조한, 장근석 등의 스타를 배출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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