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여행길에 오른 한 가족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여름휴가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집중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6.07.22 10:47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여행길에 오른 한 가족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여름휴가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집중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