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새하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22 08:57
수정2016.07.22 09:20
사진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새하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