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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CT 3D프린팅 광주센터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이 함께한 ‘광주 3D프린팅 산업 상생협력 세미나’가 지난 18일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 971 호남대학교 정보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광주광역시청, 광주·전남 3D프린팅 협회,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3D프린팅과 관련한 기관들이 참석하여 광주 3D프린팅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정영기 센터장은 “K-ICT 3D프린팅 광주센터가 지역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있어 허브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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