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가치 품은 'e편한세상 부산항' 오피스텔 선착순 지정 계약 중!

시계아이콘01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래가치 품은 'e편한세상 부산항' 오피스텔 선착순 지정 계약 중! 석경 투시도
AD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12월 ‘부산항 시티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북항 자성대부두와 낙후된 지역으로 인식됐던 부산시 동구 일대를 콤팩트 복합도심 ‘부산항 시티(가칭)’로 재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계획으로 북항 자성대 부두 일대에 도심형 복합리조트, 국제 회의장(MICE) 및 항만역사 체험공원 등 다양한 해양문화관광시설을 조성하고 배후지역의 교육, 문화, 의료 등 주거기능을 강화시켜 부산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원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시티 개발로 연간 33조 4,58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6,1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 북항 개발 사업과 연계한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 종합개발 계획도 추진 중이다. 부산시는 ‘2030부산도시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 개발을 통해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과 원도심 지역을 공간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부산 도심 개발계획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지역 일대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 동구에 수정동에 선착순 지정게약을 진행하고 있는 ‘e편한세상 부산항’ 오피스텔은 착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평균 3.3㎡ 400만원 후반대~500만원 초반대로 공급하고 있다. 이는 올 상반기 동구 수정동과 초량동에 공급한 신규 분양단지들이 3.3㎡당 700만원대의 분양가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200~300만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이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지하 4층~지상 36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9~84㎡ 아파트 752가구와 전용면적 22~28㎡ 오피스텔 187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조기에 분양이 완료됐으며 오피스텔 187실 중 일반분양 178실에 대해 선착순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400만원 후반대~500만원 초반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역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주변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특화기술을 적용했다. 바닥콘크리트를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210㎜에서 40㎜ 더 두꺼운 250㎜로 시공하고, 현관과 욕실을 제외한 생활공간에 법정기준인 30㎜보다 두배 더 두꺼운 60㎜로 바닥차음재를 적용하여 층간소음을 방지하고 난방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대환기 시스템,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기술을 선보인다.


'e편한세상 부산항‘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 부산항’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5의 4 보림극장 사거리에 위치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