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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기다리던 맷 데이먼과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가 방송된다.
14일 오후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제이스 본'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한다.
영화 '제이슨 본' 개봉을 앞두고 지난주 내한했던 맷 데이먼은 지난 7일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손석희 앵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맷 데이먼은 9년 만에 돌아온 '본' 시리즈에 대한 소감은 물론 정치와 환경 문제까지 솔직하고 품위 있게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뉴스룸'은 국내 톱스타들은 물론 알랭드 보통, 제이슨 므라즈, 러셀 크로우 등 분야를 막론한 해외의 유명 인사들의 방문으로 화제가 됐다.
맷 데이먼과 손석희 앵커의 만남은 14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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