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챔버싱어즈(박호진 외 단원일동)는 8일 남구청을 방문, 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는데 써달라며 공연 수익금 3백만 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7.10 10:5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챔버싱어즈(박호진 외 단원일동)는 8일 남구청을 방문, 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는데 써달라며 공연 수익금 3백만 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