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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경단녀’ 일자리 창출 모색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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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홍익대 아트홀에서 ‘제2회 세종고용전략개발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경력단절 여성(이하 경단녀)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포럼은 한국노동연구원과 고용노동부 관계자, 지역 여성고용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경단녀를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해법을 모색·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역 경단녀 일자리창출훈련 참여자 60명이 참여해 함께 소통했다.


안승대 시 경제산업국장은 “시는 지역 경단녀에게 맞춤형 재취업 직업훈련과정과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더불어 경단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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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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