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3일 섬진강에 어린 뱀장어 2천 2백여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29일에는 구만제, 서시천, 내서천, 효곡천 등 관내 4개소에 붕어, 잉어, 메기, 동남참게 등 4종의 우수한 형질의 수산종묘 10만 2천 4백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 행사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확보하고 하천 생태계의 환경을 보전하여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에서 매입한 우량 종묘를 관내 내수면에 방류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내수면에 쏘가리, 동자개, 자라, 은어 등 다양한 어족자원을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자연 생태계 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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