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데 노후 경유차 교체에 대한 세제지원이라든가 에너지신산업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를 비롯해서 친환경적인 소비와 투자를 지원한다면 국민건강 증진과 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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