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진행되는 호남 물산전에서 산지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한 신선한 상품 화순 영글어 농장에 '친환경 블루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타임지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직거래를 통하여 신선한 상품을 오는 26일까지 (1팩/200g) 5000원 /일 200개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