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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남부지방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분수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32도를 기록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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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6.21 16:09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남부지방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분수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32도를 기록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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