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YG 사옥서 흉기 난동 30대 여성 덜미… “부상자는 없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YG 사옥서 흉기 난동 30대 여성 덜미… “부상자는 없다” YG사옥.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한 30대 여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있었다.

17일 오후 TV리포트는 이날 낮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한 외부인이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30대 여성은 흉기를 들고 건물을 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여성은 경찰에 의해 연행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여성을 진압하다 옷이 찢어진 직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은 맞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