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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up코리아]업계 1위 시장 선도 기업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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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해외개척단' 中企와 상생
한화 갤러리아, 난치병 환아 소원성취 도와
홈플러스, 지역민 체육공간으로 변신
아모레퍼시픽, 외모변화 암 환자 캠페인

[氣up코리아]업계 1위 시장 선도 기업들의 공통점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롯데백화점 구매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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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조호윤 기자]고도의 압축 경제성장기를 보내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태동했지만 오늘날까지 명맥을 잇는 업체는 많지 않다. 특히 트렌드 주기가 빠른 유통분야는 생존경쟁이 더욱 치열한 분야 중 하나다. 이러한 경영환경에서도 업계 1위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사회 구성원들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체계화해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점포 개설 지원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업계 최초로 '해외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당시 행사는 중소 파트너사가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함께 기획했다.


롯데백화점은 구매상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하고, 총 20개 파트너사와 함께 호치민과 자카르타를 방문했다. 롯데백화점은 '해외 구매상담회'에 백화점, 홈쇼핑 등의 유통 채널 현지 바이어를 국가 별로 100여 명씩 초대하고, 중소 파트너사와 일대일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상담회에서는 각각 120여건의 구매상담 성과를 올렸다.

[氣up코리아]업계 1위 시장 선도 기업들의 공통점 갤러리아백화점의 위시데이축하


한화 갤러리아는 2012년부터 매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연계해 난치병 환아들의 동화 같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갤러리아의 메이크어위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회사, 임직원, 고객(대중)이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갤러리아는 2012년 크리스마스에 공주가 되어 무도회에 가고 싶다는 7세 환아의 동화 같은 소원을 이루어준 것을 시작으로,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은 환아, 영화배우가 되고 싶은 환아, 가족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싶은 환아 등 매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연계해 난치병 환아들의 다양한 소원 성취를 통한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여의도 봄꽃축제와 연계해 파티셰가 되고 싶은 환아의 소원을 이뤄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갤러리아 전 지점은 지역사회 복지기관들과 연계해 매년 지역사회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아동, 노인, 장애아동 및 다문화가정, 보호관찰 청소년 등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氣up코리아]업계 1위 시장 선도 기업들의 공통점 홈플러스 HM 풋살파크


홈플러스는 기존 전통적인 쇼핑공간의 틀을 벗고 지역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리테일테인먼트의 장으로 진화를 시도 중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전체 매장면적의 3분의2 이상을 몰과 문화센터 등 편의시설에 할애한 송도점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와 손잡고 자사 서수원점에 풋살 전문구장 'HM 풋살파크'를 지난달 개점했다. HM 풋살파크를 유소년 아카데미 훈련공간으로, 지역 시민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휴부지 활용으로 부가 수익도 내고 있다.


서수원점 풋살파크는 오픈 20일만에 200명 이상의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했다. 성인 대관도 연일 주말예약 매진은 물론, 평일 저녁 예약률도 90% 이상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클럽 회원 및 가족들의 방문으로 홈플러스 서수원점에만 연간 누적 기준 5만여 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氣up코리아]업계 1위 시장 선도 기업들의 공통점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가전대 길병원 진행 사진


아모레퍼시픽의 슬로건은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다. 2007년 11월 29일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국내화장품업계 최초로 가입했다. 이는 UNGC가 표명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들을 기업 활동의 전 부분에 단계적으로 적용,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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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환우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캠페인에는 지난해까지 총 1만29명 여성 암환우 및 3336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올해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35개 병원, 1500여 명 환우들을 대상으로 전개되며, 500여 명의 아모레 카운셀러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2001년부터 지난 15년간 약 52만명이 핑크리본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 있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7만5000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29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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