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세션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주화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txt="‘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세션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주화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size="550,366,0";$no="201606141620153155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14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은행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세션 행사를 열고 기념주화의 실물을 공개했다.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을 소재로 한 이 기념주화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를 국내외에 홍보할 목적으로 8월 2일부터 본격 발행될 예정이다.
기념주화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 은화 각 1종으로 구성되며 단품은 6만원, 은화 2종 세트는 12만원에 판매된다.
구입 예약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대금은 농협과 우리은행 각 지점 또는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입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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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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