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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조선 후기 청화 백자 연화문 병을 주제로 연꽃의 자태 담은 용기 디자인으로 예술적 가치 더해

LG생활건강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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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10일 출시했다.


이 에디션은 조선 후기 문화유산인 청화 백자 연화문 병을 주제로 한 것으로, '비첩 순환 에센스'에 번영과 청정의 의미를 지닌 연꽃의 우아한 자태를 담은 용기 디자인으로 예술적 가치를 더했다.

후 비첩 순환 에센스는 왕후의 순환비방인 55.5%의 공진비단 배양액과 해울환 성분을 함유해, 28일의 피부 생장주기에 맞춰 피부 순환을 도와준다.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피부를 위한 첫 단계 에센스로, 피부의 부기와 화기는 내리고 생기를 올려주어 생기있는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궁중 한방 수분 라인인 '공진향: 수'의 밸런서와 로션, 크림과 함께 입술 본연의 색을 살려 동안 얼굴을 완성시켜주는 궁중동안 립밤을 함께 구성했다. 가격은 11만원대다.

한편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세계 11개국에 동시에 론칭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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