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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를 했다. 최경록이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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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6.07 00:17
[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4개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를 했다. 최경록이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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