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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청계천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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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02 15: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청계천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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