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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회원국, '中企 지속가능 발전'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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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IC, 제2회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ASEM 회원국, '中企 지속가능 발전' 해법 찾는다 이규대 ASEIC 이사장이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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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 이사장 이규대)는 1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신 기후체제와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6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주최, ASEIC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철안 중기청 생산기술국장,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을 비롯해 주한 미얀마 대사를 포함한 ASEM 회원국 25개국의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에는 런던대학교 레이먼드 블레슈비츠(Raimund Bleischwitz) 학장이 '새로운 에코산업 동력 엔진'이라는 주제로,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운 선임연구위원이 '신 기후체제 달성을 위한 기술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오후에는 분임세션으로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단이 △파리협정의 실행과 중소기업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 △신 기후체제와 녹색경제, △ASEM 회원국의 신 기후체제 대응 협력 등의 세부 주제를 가지고, 신 기후체제 아래 ASEM 회원국들의 친환경혁신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첫번째 분임세션에서는 ▲포스코 경영연구원 안윤기 상무가 국제 탄소시장 메커니즘을 ▲일본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켄지 아사카와(Kenji Asakawa) 선임정책연구원이 일본 공동 탄소크레딧 메커니즘(JCM)의 개요와 현황을 ▲녹색기술센터(GTC) 신현우 선임부장이 기후기술센터 네트워크 : 녹색기술교류와 기술이전을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슬로바키아 혁신에너지공단 바바라 리스코바(barbara Liskova) 매니저가 슬로바키아의 녹색경제 현황을 ▲세계은행 은주 앨리슨 이(Eun Joo Allison Yi) 선임담당관이 세계은행 한국 녹색성장 신탁기금 프로그램을 ▲한국 에너지공단 남기태 팀장이 한국에너지공단 녹색중소기업지원사업(ESCO) 사례를 소개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울산대학교 박흥석 교수가 ASEM 회원국 사례로 대한민국의 생태산업단지와 비즈니스 모델을 ▲라오스 국립대학교 푸펫 쿄필라봉(Phouphet Kyophilavong) 교수가 라오스의 에코이노베이션 사례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안상준 전문위원이 ASEM 에코이노베이션 컨설팅(말레이시아, 필리핀)을 ▲ASEAN 경제연구소 벤카타찰람 안부모치(Venkatachalam Anbumozhi) 수석연구위원이 ASEAN : 순환경제와 2030 목표달성을 위한 중소기업 에코이노베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ASEIC은 '신 기후체제와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을 주제로, 아시아-유럽 국가들의 중소기업에 에코이노베이션을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안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ASEIC은 2011년 설립된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으로, 2010년 제8차 ASEM정상회의에서 ASEM 회원국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촉진 지원을 위해 인준되었다. 아시아-유럽 간 친환경 성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위해 2014년 재단법인으로 개소해, ASEM 회원국 내 중소기업 간 친환경 기술 협력을 지원하고, 국제 사회의 친환경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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