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일 오전 7시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 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됐다.
사망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중이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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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6.06.01 08:33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일 오전 7시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 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됐다.
사망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중이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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