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판타스틱듀오'윤민수 "과거 부모님 노래방 경영…하루 200곡 넘게 불러"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판타스틱듀오'윤민수 "과거 부모님 노래방 경영…하루 200곡 넘게 불러" 사진= SBS '판타스틱 듀오'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윤민수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새로운 가수로 휘성과 바이브가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는 "과거 부모님이 노래방을 경영했다. 노래방 이름이 25시 노래방이었다. 많이 부를 때는 하루에 200곡도 불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휘성과 윤민수는 친분을 과시하며, 평소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인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렀다.


한편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