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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화려한 장미의 자태와 향기에 취하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자리한 1004 장미공원에서는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곡성 1004 장미공원의 모습은 비단 하늘정원처럼 화려하다.
화려하고 매혹적이며 우아하기까지 한 ‘꽃의 여왕’ 장미의 자태와 향기에 취해보고 싶다면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곡성 장미공원을 거닐어 보는 건 어떨까.
수천만송이 장미향이 가득한 제6회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5월 29일까지 10일간 영화 ‘곡성(哭聲)’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곡성(谷城)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펼쳐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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